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당부함을 이르는 말.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개체성을 초월하는 것, 그리고 그것조차도 버리는 것,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진보 없는 삶을 살아왔다. -루미 삶에 대한 태도가 다양한 만큼 삶의 모습도 다양하다. 그리고 삶의 모습은 태도에 따라 변화한다. -캐서린 맨스필드 눈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 , 인심이 흉악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위험한 것이 앞에 있을 때 훌륭한 사람은 이것을 극복할 만한 여건이 준비될 까지 때를 기다리면 결코 무모한 일을 하지 않는다. 마치 큰 강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 현명한 사람은 배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길할 것이다.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역량을 가지면서도 시기가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성심성의를 다하는 것이다. -역경 ‘이까짓 것쯤이야’ 하는 생각 때문에 몸에 밴 나쁜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암, 심장병,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에 걸리고 만다. 담배는 폐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고, 술은 간경화를 만든다.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이 되기 쉽고, 과식은 비만을 가져온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exception : 제외, 예외오늘의 영단어 - looks : 표정, 모양새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nominee : 지명된 사람, 수취명의인